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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고향”재경 강진중 29회 동창회 모교와 고향방문
김서중 기자  |  ju@n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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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3  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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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재경강진중 제29회 동문회 회원들이 1박 2일 일정으로 고향을 방문했다. 사진은 동문들이 대구면 청자촌을 찾아 김경진 대표가 운영하는 탐진청자 매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재경 강진중29회 동창회(회장 김일웅)은 지난 18일 1박2일 일정으로 모교와 고향을 방문하며 동창들과 우정를 다지는 단합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관광버스 1대로 서울 목동역에서 출발해 영등구청역 거쳐 강진에 도착했다. 도착직후 회원들은 대구면 사당리 강진탐진청자와 가우도를 찾았다. 특히 가우도에서는 강만 해양관광 체험으로 요트를 탑승했다.

요트는 가우도 선착장을 출발하여 물결을 따라 고바우전망대, 비래도를 돌아오는 40분간 달렸고 회원들은 강진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했다.

이날 동창회원들은 모교인 강진중학교에 들르기로 하였으나 비가 내리는 바람에 관광이 어려워 영랑생가를 끝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다.

   
지난 19일 재경강진중 29회 동창회 회원들이 성전 무위사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일웅 회장은 “친구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탄생한 우리 동창회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동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모교에서 학창시절을 떠올리고 고향의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아가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성전 무위사, 백운동 원림을 구경했다.

김보미 군의원은 “고향방문을 계기로 고단한 타향의 삶을 서로 위로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서중 서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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