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일보
종합종합
오물투척 원인 지렁이사육장 행정처분창고와 퇴비사 불법증축 적발, 철거명령 내려
오기안 기자  |  ju@nsor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10:28: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속보>최근 강진군이 행정에 불만에 품고 군청 사무실을 찾아와 오물을 투척하게 만들었던 원인이었던 지렁이사육장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지난 2일 군은 오물투척의 원인을 제공했던 군동면의 지렁이사육장에 대해 현장확인을 실시했다. 이 시설은 폐기물 종합재활용업으로 등록돼 있으며 확인 결과 불법증축한 사실이 발견돼 철거명령을 내렸다.

이 곳에는 각자 다른 대표가 운영중인 것으로 등록돼 있으며 A 농장의 경우 조립식판넬로 이뤄진 창고 15㎡이 불법증축돼 있었다. 또 B농장의 경우 철파이프구조로 이뤄진 퇴비사 196㎡이 마찬가지로 불법증축돼 있는 것을 적발했다.

이에 군에서는 6월 3일까지 철거를 할 것을 명령했고 이를 기간동안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과 함께 이행강제금 부과를 농장주에게 통보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A와 B 농장의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 군청 환경축산과를 찾아와 악취에 따른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며 오물을 투척한 혐의로 강진경찰서에 공무집행방해로 입건됐다.
 
이날 투척된 오물로 인해 환경축산과에서는 4일동안 업무가 마비됐고 사무실내 파티션, 천장, 의자 등을 모두 폐기처분했다.

<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기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재경강진중 29회 동창회 체육대회
2
‘국악아이돌 김준수’청자 축제장에 떴다
3
55년 만에 강진출신 재부산호남향우회장 탄생
4
[향우인터뷰]윤영민(재)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
5
청자축제, 가을축제 변신 큰 성공했다
6
새마을회, 낙지비빔밥 1천명분 준비
7
[청자축제 향우화보]“고향 발전은 향우들의 기쁨이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로 35 강진버스여객터미널 2층 강진일보  |  대표전화 : 061)434-8788
사업자등록번호 : 415-81-43025  |  발행인 : 황민홍  |  정보관리 책임자 : 주희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희춘
Copyright © 2011 강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