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일보
종합종합
해양수산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전면 선정 ‘쾌거’2020년부터 4년간 60억 투입 … 기초생활기반 확충 추진
오기안 기자  |  ju@nsor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10:19: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신전면소재지가 앞으로 확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신전면이 최종 선정돼 오는 2020년부터 4년간 총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하게 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어촌정주 여건개선 및 지역특화 개발을 통한 어촌 소득증대, 지속발전 가능한 어촌경제를 조성하기 위한 해양수산부 역점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신전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복지, 문화, 경관 등 중심시설 및 서비스 기능향상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전면복지회관 및 목욕장 리모델링, 지역민 교류광장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중심가로 조성 등 지역경관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옥 군수는 “신전면은 어업인구 등 수산세력이 면 전체의 33% 수준에 그치는 등 어촌분야 사업 공모 시 매우 불리한 실정이었으나, 침체된 어촌경제와 낙후된 해양 경관 해결을 위해 지역리더들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기적 회의를 통해 면 발전과 사업계획 도출에 노력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해당사업 공모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며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하여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이 진행되면 신전면의 모습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기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지역 주거문화 요동, 집값 변화 촉각
2
“후손이다. 이장했으니 돈 달라”
3
읍 서성리 도시계획도로 공사 본격화
4
김남현 전 강진서장, 신임 전남경찰청장 임명
5
읍은 주차난, KT는 주차장 폐쇄 ‘빈축’
6
서문안 사장나무는 6.25를 지켜보았다
7
[강진일보가 추천하는 맛집]‘암되야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로 35 강진버스여객터미널 2층 강진일보  |  대표전화 : 061)434-8788
사업자등록번호 : 415-81-43025  |  발행인 : 황민홍  |  정보관리 책임자 : 주희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희춘
Copyright © 2011 강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