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일보
종합종합
오병석 국장, 식품산업정책실장 승진일반직 공무원의 최고위 직급 1급 영예
김서중 기자  |  ju@nsor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1  10:10:2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강진읍 덕남마을 출신 오병석 농촌정책국장이 지난 8일자로 식품산업정책실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일반직 공무원이 오를 수 있는 최고위 직급인 1급에 해당한다.

오 실장은 강진농고와 전남대 농학과를 졸업하였고 졸업후 잠시 농협에서 근무하다 1989년 기술고시 25회에 응시, 합격했다. 1990년 공직에 입문한 후 약 30년을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일했다.

그는 사무관 때 일본의 기무치와 경쟁을 이기고, 김치를 세계 최초로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 등재했고 과장 시절에는 친환경 저농약 인증제를 폐지했다. 또 국립종자원장으로 근무하면서 관계기관, 친환경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LMO 종자 확산을 조기에 차단했다.

농식품부 내에서는 업무성과 뿐만 아니라, 오 실장의 리더십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내린다. 명확한 업무 지시와 과감한 추진력, 진정성 있는 의사소통능력으로 위기 극복 능력도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 실장은 애향심도 남달라 농촌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거점육성, 마을만들기 사업을 포함하여 총 207억원의 농업분야 예산 확보에 기여했다.

오 실장은 식품산업의 진흥, 농축산물의 수급 안정과 가축질병 방역 관리 등 농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그의 탁월한 업무능력, 굵지만 세심한 리더십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어떻게 아름답게 쓰일 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    /김서중 서울취재본부장

<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서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내고향 부안닮은 강진 화폭에 담고 싶어”
2
“오랜만에 찾은 고향마을 행복합니다”
3
오병석 국장, 식품산업정책실장 승진
4
누구보다 병영을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 … 지역발전에도 앞장
5
5월 앞두고 면민의 날 행사 잇따라
6
재경군향우회 제1회 임원 연수회 열린다
7
옴천출신 기업인 CKT 조윤철 대표 기금 기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로 35 강진버스여객터미널 2층 강진일보  |  대표전화 : 061)434-8788
사업자등록번호 : 415-81-43025  |  발행인 : 황민홍  |  정보관리 책임자 : 주희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희춘
Copyright © 2011 강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