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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된 굴 수산물 판매점마다 무게 같을까?시장내 5곳 임의선정 1만원어치 구입 … 최소 620g~680g 조사
오기안 기자  |  ju@n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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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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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상점 5곳에서 구입한 굴의 무게가 좌측부터 1.22㎏, 1.20㎏, 1.20㎏, 1.24㎏, 1.18㎏으로 측정됐다.그릇의 무게 0.56㎏을 빼면 620g부터 680g으로 조사됐다.
 
설명절이 다가오면서 가정마다 강진읍시장을 찾아 장을 본다. 그중에서도 수산물의 경우 상점마다 파는 것들의 양이 균일할까라는 생각을 한번쯤을 해본다. 이를 검증하기위해 강진읍시장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산물 상점 5곳을 임의로 선정해 최근 제철을 맞은 손질된 굴을 1만원어치를 구입했다.

구입한 굴의 물을 빼고 그릇의 무게를 측정한뒤 굴의 무게를 측정한 결과 가장 양이 많은 곳은 680g이었고 그다음으로 660g, 640g 2곳, 가장 양이 적은 곳은 620g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가게와 적은 가게간의 양은 60g이 차이가 났고 나머지 4곳은 20~40g정도 차이가 났다. 손질된 굴의 경우 60g이면 약  한줌정도 차이로 생각했던 것보다 큰 차이는 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가게별로 굴의 크기는 차이가 있었다. 어느 곳은 알이 커서 겉으로 보기엔 양이 작아보이지만 무게를 측정해보면 다른 가게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고 어느 한 곳은 알은 작지만 양이 많아 무게에서는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설이나 추석명절이만 강진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각 기관에서 전통시장을 돌며 원산지표시 준수여부를 단속하곤 한다.

강진읍시장의 경우 대부분 고정가게를 갖고 운영하고 있는 곳들은 원산지표시를 대부분 잘 준수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부 몇몇 가게들은 원산지표시를 해놓긴하지만 손님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배치해놓고 있기도 했다.

하지만 노점상들중 일부는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목격됐다.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거나 속여서 판매하는 경우가 나타날 우려가 있어 보다 철저한 단속과 상인 스스로도 준수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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