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규모 임업단체 사무실, 대회의실, 커뮤니티홀 등 갖춰

강진군산림조합(조합장 남윤택)이 조합원들의 숙원인 청사를 새롭게 마련해 문을 열었다. 지난 21년간 사용하던 남성리 청사가 고객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많아 9개월에 걸친 신축공사를 끝마치고 지난 9일부터 터미널 아래 교육청 사거리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신청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6월까지 약 9개월간 공사기간을 거쳐 대지면적 743㎡(225평)에 지상 3층, 연면적 954.28㎡(289평)의 구조로 완공됐다.

신청사 1층에는 금융점포와 사무실, 2층에는 커피숍 분위기로 임직원들과 조합원들의 휴식공간인 커뮤니티 홀과 조합장실, 3층에는 조합원과 임업인의 각종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대회의실과 지역 임업발전 위한 임업인 단체 사무실도 마련됐다. 또 청사 뒤편에는 18대규모의 주차공간도 확보됐다.

남윤택 조합장은 “우리 임직원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고객과 조합원을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면 그 시대에서 도태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항상 발전하는 튼튼한 조합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진군 산림조합은 청사이전 고객감사 행사로 ‘쏠쏠 예·적금 특별 판매’를 지난 9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정기예금은 2.6%, 적금은 3.0%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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