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의정활동경험 바탕, 열심히 일할 터”
이날 개소식에는 황주홍 의원과 박충진 성전면지역발전협의회장, 조형종 성전면이장단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윤재남 예비후보는 “지난 4년전 군민 여러분들의 지지로 당선돼 군민과 약속했던 대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었다”며 “의정활동 4년간 40여건의 군정질문과 제안을 하며 열심히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 예비후보는 “배우는 자세로 실력을 겸비한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난 4년간의 경험으로 윤재남의 선택이 옳았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오기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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