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일보
종합종합
아쉬움속 막내린 군동 금곡사 벚꽃길나들이교통혼잡 해소 호평… 볼거리와 체험거리는 다소 부족
오기안 기자  |  ju@nsor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2  10:54: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지난 7일 군동 금곡사 벚꽃길나들이 개막식을 축하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 강진군이 처음 선보인 ‘제1회 강진 군동 금곡사 벚꽃길 나들이’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군동 금곡사 일원에서 갑자기 불어닥친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상고온 현상으로 벚꽃이 당초 예정보다 일찍 개화한데다가 개막식 당일날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악조건속에서도 축제장에는 가족, 연인과 함께한 관광객들이 찾았다.

벚꽃길 느리게 걷기 체험, 나만의 화전부치기 체험, 군동 외갓집 체험 등 벚꽃 관련 체험행사와 페이스페인팅, 현장사진 인화, 녹차시음, 메주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강진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축제장 주변에 임시주차장 1천600여평을 신설했다. 또 관광객들이 대규모로 몰릴 것을 예상하고 하루에 400여명이상 이용 가능할 수 있도록 축제장까지 셔틀버스 비치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계획보다 벚꽃이 일찍 개화하면서 꽃이 이미 떨어져 볼거리가 다소 부족했다는 평가와 관광객들이 즐겁게 즐길수 있을 만한 요소도 더 강화해야한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축제장 주변 도로에 차량통행을 막고 셔틀버스를 가동해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었지만 차량 통제도 정확히 이뤄지지 않아 개막당일날에도 작천방면에서 차량들이 오갔고 축제장 주변 도로갓길에도 차량들이 주차되는 사례가 다소 눈에 띄었다. 셔틀버스도 30분간격으로 배차되면서 배차간격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기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공정거래위원회 사칭 스팸 기승
2
전복 가격 하락에 집단 폐사까지 이중고…어민들 어쩌나
3
운동화 줄 ‘질끈’… 뛰는 일만 남았다
4
■국토교통부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5
[학교탐방]군동초등학교
6
강진군 인사명단 <2018년 9월 1일자>
7
[잊을 수 없는 그사람]권민도 태시오리농장 대표편.故 송영갑 탐진농장 대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로 35 강진버스여객터미널 2층 강진일보  |  대표전화 : 061)434-8788
사업자등록번호 : 415-81-43025  |  발행인 : 황민홍  |  정보관리 책임자 : 주희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희춘
Copyright © 2011 강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