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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500만명 맞이로 군민 실질소득 높인다”‘2018 A로의 초대’25개 핵심과제 선정 추진… 관광정책 성공통해‘2019 올해의 관광도시’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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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5  11: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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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한 야간여행 프로그램에서 관광객들이 강진만생태공원에서 풍등을 날리고 있다.
강진군이 올해 강진관광 활성화를 위해‘강진만이 기다립니다’를 슬로건으로‘2018 A로의 초대’정책을 펴고 있다.‘2018 A로의 초대’성공을 위한 핵심전략으로 감성이 넘치는 강진(Feeling), 여성친화적 관광도시(Female), 야간 관광상품을 포함한 이색 축제(Festival Of Night), 이 세 가지를 3F 핵심전략으로 정했다. 군은 핵심전략을 실현하기위해 25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관광객 맞이를 서두르고 있다. 강진군이‘A로의 초대’성공을 위해 추진중인 25개 핵심과제를 살펴봤다.

맞춤형 감성관광 컨설팅, 눈높이 관광

강진군은 강진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강진 여행코스 컨설팅으로 누구나 찾아오기 쉬운 수요자 중심의 관광정책을 수립했다. 맞춤형 감성관광 컨설팅을 통해  계절별, 주제별 관광코스를 추천하고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정한다.

홈페이지나 전화, 어플 등으로 강진 방문 일정이나 사연을 사전에 신청하면 관광객들의 취향, 사연, 계절 등을 고려해 개개인별 맞춤형 코스를 추천한다. 일정기준 이상의 단체 관광객들에게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정하고 사전 요청에 따른 관광지도와 관광정보 리플릿을 배송해준다.

오감통통 광역시티투어버스를 확장 운영한다. 3월24일부터 12월15일까지 광주와 순천, 광양지역 관광객 대상으로 야간 시티투어를 진행한다. 서울·경기권은 푸소체험과 연계해 강진만의 따뜻한 정과 감성을 안겨준다.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권역별 주요 관광지 및 버스터미널을 셔틀버스로 연결해 개별 자유 여행객의 강진 방문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탑승객 편의를 위해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휴대폰 충전 서비스를 해 준다.

관광택시를 연중 운영한다. 관광택시 운전자를 선발한 뒤 문화관광 해설 및 서비스 교육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관광택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유니폼과 차량 스티커, 통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관광지 접근성 개선 및 탈거리 체험 제공차원에서 자전거와 벨로택시를 운영한다. 자전거 코스는 강진만 생태공원, 철새관광지, 만덕호 쉼터공원, 망호 선착장, 다산기념관, 백련사를 잇는다. 벨로택시는 대여업체를 선발해 운영한다.

강진을 새로운 야간관광명소로 변신시킨다. 이를 위해 야간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 경관자원을 연계해 진행한다. 강진나이트드림은 지역에 흩어져 있는 야간 관광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강진 관광지 홍보와 숙박유도를 통해 관광소비를 촉진토록 한다.

   
지난해 오감통통 시티투어 대구~강진방면 개통식 장면.
1회 120명으로 한정해 가우도와 오감통, 세계모란공원, 강진만 생태공원을 돈다. 오감통에선 야외공연을 보고 세계모란공원에서 차 시음 및 시낭송 듣기, 강진만 생태공원에서는 한지등을 들고 걷거나 소망을 실은 풍등을 날려보는 체험을 선사한다. 강진읍시장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은 치맥거리 조성이다.

강진읍 치킨골목의 환경을 개선한 뒤 서비스와 치맥거리 운영과 관련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적극 참여를 유도한다. 야간 버스킹 공연이나 할인행사를 통해 방문한 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세계모란공원 버스킹 공연은 봄철인 5월에는 낮과 밤, 6월 이후에는 밤 공연을 주로 펼친다. 소규모 공연팀을 초청해 매주 주말 진행한다. 음악공연을 비롯해 연극, 판토마임, 샌드아트 등 공연의 다양화를 통해 강진 야간관광의 매력도를 한껏 높일 계획이다.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림마당이 될 수 있는 공연도 기획하고 있다.

오감통음악인단체 총연합회 주관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펼친다. 오감통음악인단체 총연합회는 KCC, 어우름NPO, 소리조아,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강진예인회, 21세기 연예인협회, 풍물패 장터, 청자골 국악진흥회, 영랑풍물패, 뮤직댄스, 강진색소폰동호회, 하모니합창단으로 이뤄졌다.

풍등 날리기 명소화는 강진만 생태공원이 제격이어서 정해졌다. 벨로택시 대여소와 연계해 풍등을 판매하고 운영한다. 오는 4월 전라병영성축제때는 ‘2018 A로의 초대’기념 풍등 날리기를 선보인다.

가성비 높은 관광인센티브, 소득 창출

   
야간여행 참가자들이 세계모란공원을 구경하고 있다.
강진군이 올해 목표로 하는 강진 방문 관광객수는 500만명이다. 지난해 256만명의 두 배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강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관광, 특히 여행상품을 만들어 전국을 누비는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지원정책으로 더 많은 관광객의 유치 차원에서 읍 상권 활성화와의 연계를 위한 강진사랑상품권 구입을 의무화했다. 지역별, 체류기간별 지원조건을 달리해 체류형 관광을 적극 유도한다.

여성단체에도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성 특성상 지역 농특산물 판매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강진 A로드 스탬프 투어와 연계해 호응을 유도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 있는 오감통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 화훼단지, 농수산품 판매장, 고려청자박물관을 경유토록 함으로써 찾는 이들의 소비를 촉진한다.

강진군 모바일 앱을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한다. 스탬프 투어를 끝낸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산품을 보내줌으로써 인지도와 지역 농특산품 홍보의 기회를 마련한다.

   
학생들이 농가에서 푸소체험을 하고 있다.
수확의 계절인 오는 11월 첫째 주에 강진 블랙프라이데이를 개최한다. 이날은 강진 농특산물을 큰 할인가에 판매한다. 주부들을 위한 공연, 댄스, 장기자랑 등으로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고 경품 이벤트와 네일아트나 마사지 등 힐링코너를 마련해 위로를 건넨다.

역시 11월 마지막주에는 특별 이벤트로 오감통 보이는 라디오를 확대 운영한다.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협찬 개념으로 홍보를 하고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강진읍시장에서 사용가능한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로맨틱 웨딩포토 명소화사업은 예비 신혼부부와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원하는 부부들을 대상으로 ‘웨딩’이라는 테마로 이색적인 홍보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새로운 관광객을 유도하고 사진촬영 명소화를 통해 이미지를 더욱 상승시킨다. 상반기·하반기 단체 웨딩촬영을 지원하고 공모전을 진행,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시상한다. 웨딩버스와 웨딩택시 선뵌다.

여고동창과 모녀 등 여성으로 구성된 단체의 추억만들기 앨범 제작을 지원한다. 여성 개인별 맞춤형 빅 5 관광쿠폰을 발행한다. 여성 고객들이 많은 업체 선정 및 할인쿠폰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객이 직접 할인업체를 선택할 수 있는 발권시스템 및 예약시스템을 구축한다. 

여성들이 찾아오기 편한 관광 이미지 구축을 통해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한다. 여성 전용화장실과 수유실, 공공장소 안전시서를 갖춤과 동시에 여성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편의시설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생일자 축하 이벤트로 떡 케이크와 꽃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은 추억을 선물하고 SNS 후기 등으로 홍보한다,

콩과 떡 이야기 여행 등 9개 축제

   
 
이색축제와 다양한 체험의 메카로 강진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한다. 올해 기획한 지역특화 축제는 모두 9개다. 3월중 강진의 콩과 떡 이야기여행을 시작으로 강진 군동 금곡사 벚꽃길 나들이, 강진 전라병영성축제, 영랑문학제, 강진 월출산 봄소풍 가는 날, 강진청자축제, 강진마량미항찰전어축제,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펼쳐진다.

오는 6월부터는 칠량면 화훼하우스내에 작은 카페를 운영한다. 농촌체험을 유도하고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장미와 수국을 활용한 족욕 및 미용체험이 할 수 있고 식물심기 체험도 가능하다. 4월부터 10월까지 강진만 체험마을 중심의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 계획이다. 어촌마을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하저마을 갯벌체험 등과 같은 어촌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맞춤형 오감통 음악 공연은 단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된다. 맞춤형 공연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선별하고 홍보 리플릿을 제작할 계획이다. 사전예약 실시로 내실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푸소(FU-SO) 리마인드는 여름과 겨울방학기간중 푸소를 체험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푸소의 감동을 다시 재현하고 강진 재방문을 유도한다. 푸소체험 농가와 선생님 등의 재만남을 주선해 푸소의 감동을 두 배로 높인다.

강진원 군수는 “올해 강진 방문 관광객 500만명을 목표로 관광산업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마중물로 해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준비하고 농특산물 판매 창출을 통한 지역민 소득확대를 더욱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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