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축제 마지막 주말인 지난 4일 오후 풍물패들이 행사장 광장에 마련된 대형 청자모형 폭포앞에서 길놀이를 하고 있다.
청자축제 폐막공연이 강진읍 아트홀에서 열려 강진읍 주민들도 편안하게 연예인들의 공연을 감상했다.
방학을 맞아 청자촌을 찾은 일가족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청자촌을 찾은 주민들이 마지막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아이를 돌보는 사람도 많이 피곤해 보인다.
축제 폐막공연이 강진읍 아트홀에서 열려 많은 강진읍 주민들이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화목가마 요출행사에서 강진원 군수가 가마에서 막 나온 청자를 들여다 보고 있다.
올 청자축제에는 곳곳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와 관광객들을 즐겁게 했다.
청자축제 메인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는 허각.
청자축제 기간에는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멋진 공연으로 축제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성전면 녹향월촌 주민들이 청자촌 메인무대위에서 강강수월래 공연을 하고 있다.
청자종 사이로 지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시원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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