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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자발적으로 잘 내야 겠네요”정호경 원장, 제52회 납세자의 날 맞아 명예 세무서장 활동
주희춘 기자  |  ju@n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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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11: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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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해남세무서로부터 일일 명예 세무서장으로 위촉된 강진읍 정호경 치과원장이 윤현구 서장을 비롯한 세무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호경 치과원장이 지난 5일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해남세무서로부터 일일명예 세무서장으로 위촉돼 윤현구 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이날 해남세무서는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고 이 자리에서 성실납세자인 강진읍 정호경 치과원장에게 위촉장을 전했다.

위촉장을 받은 정 원장은 해남세무서에서 세무행정 업무 결재와 사무실 순시, 직원과의 소통 등 집무체험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 원장은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명예 세무서장으로 위촉해주신 해남세무소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일 명예 세무서장으로서 경험하면서 세무직 공무원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정호경 치과원장(왼쪽)이 일일명예 세무서장으로 위촉돼 직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정 원장은 조선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8년부터 20여년째 정호경 치과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매년 많은 장학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학생들을 위해 기탁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 정 원장은 자신의 재능을 살려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임플란트 시술을 해주고 식사대접을 해오며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받고 있는 인물이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지난 2016년에는 영광의 강진군민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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