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재 회장 등 20여명 동참, 떡국과 위문품 전달
이날 행사에는 강성재회장, 김동기협의회장, 전봉덕부녀회장, 남여 새마을지도자20여명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점심으로 떡국을 직접 대접해 드리고, 위문품으로 화장지, 물티슈, 바나나, 귤, 모듬떡을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후된 전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하여 어르신들이 밝은 공간에서 생활할수 있도록 하였고, 식후에는 레크레이션을 열어 어르신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불러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강성재 회장은 “비록 작은 위문품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어르신들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설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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