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일보
종합종합
김성우 관장의 강진 여행스케치(31) -<작천 교동마을 옆 남해고속도로>“하루종일 걸리던 거리가 2시간으로 단축”
강진일보  |  webmaster@nsori.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8  10:57:2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성전에서 작천을 넘어가는 작은재가 있는데 바로 이 부근에 목포와 순천을 연결하는 남해고속도로가 지나고 있다. 

고속도로 옆에는 금강천 지류의 하천이 흐르는데 이 냇가 위 고속도로와 또 다른 작천 교동마을을 가는 다리가 있다. 지금은 높게 설치돼 있지만 예전에는 배고픈 다리로서 큰 비가 오면 다리가 넘어 범람하는 다리였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하천에는 맑고 고기들이 많았던 걸 지나면서 본적이 있다. 지금의 고속도로가 설치되기 전에는 이곳에서 부산-순천 쪽을 가려면 정말 힘든 일이었다.

필자의 처갓집이 광양 다압인데 이 곳을 오가며 절실히 느끼며 살았다. 당시 명절 때 처갓집을 갈려면 아침 일찍 먹고 출발해서 장흥에서 보성을 경유해 순천으로 향하고 순천에서 경남 하동까지 가서 다시 처갓집으로 들어가는 막차버스를 타고 갔었던 기억이 난다.

느리고 군데군데 정류소에서 서고 또 버스시간을 기다리다보니 하루종일 차를 타고 갔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지금은 개인 차가 있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2시간 정도면 너무 편하게 갈 수 있어 좋다.

<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진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동원그룹에 강진산단 투자유치 문제 건의
2
[잊을 수 없는 그사람]진성국 강진농협 성전지점장편.김남준 전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
3
강진읍 서문마을의 특별한 생일잔치
4
강진군 농정업무 전남도내 1위 ‘기염’
5
강진의료원 특별감사 30일부터 시작
6
쌀값 올랐다지만 … 소득은 제자리걸음
7
강진지역자활센터 조형수 팀장 도지사 표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로 35 강진버스여객터미널 2층 강진일보  |  대표전화 : 061)434-8788
사업자등록번호 : 415-81-43025  |  발행인 : 황민홍  |  정보관리 책임자 : 주희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희춘
Copyright © 2011 강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