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지난 26일 전남도 민선 6기 중점추진 프로젝트인‘2017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평가에서 전남도 22개 시군중 최고상인‘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전라도 정도 1천년을 기념해 강진읍 남포마을~도암 해창구간 임천방조제에 조성한‘천년 가로수길’의 모습이다. 구실잣밤나무 1천512그루 등 총 6천여 그루를 심었다. /주희춘 기자 관련기사 숲속의 전남 만들기‘최우수기관’선정 주희춘 기자 ju@nsor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김승남vs문금주 ‘강진대첩’ 성요셉은 국제직업고로, 생명과학고는 해외 유학생 입학 2선 국회의원 - 전 행정부지사 ‘3월 결사항전’ 치른다 52회 청자축제 5일만에 10만명 돌파 ‘순항’ “고향의 정 듬뿍 담긴 맛있는 음식 잘 먹고 갑니다” 축제장 축구공 모양 간이쉼터 ‘인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연속인터뷰] 2.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예비후보 김승남vs문금주 ‘강진대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문 떴다’ ‘강진-해남-영암’ 관광분야 상생협력 철도공사 다음달 23일 ‘가압시험’ 시작 마량 바다낚시 메카 육성사업 본격화 비만 오면 토사유출, 농장주는 ‘나몰라라’ 화훼농가, 전기요금은 오르고 꽃품질은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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