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지난 26일 전남도 민선 6기 중점추진 프로젝트인‘2017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평가에서 전남도 22개 시군중 최고상인‘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전라도 정도 1천년을 기념해 강진읍 남포마을~도암 해창구간 임천방조제에 조성한‘천년 가로수길’의 모습이다. 구실잣밤나무 1천512그루 등 총 6천여 그루를 심었다. /주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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