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 해변가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염걸장군의 허수아비 장병 재현을 위해 준비가 한창이다. 바다를 향하고 있는 병사들의 모습이 늠름하다.

청자박물관 입구에 설치된 초대형 청자 주전자 모형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청자촌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청자등이 많이 내 걸렸다.
대구 사당리 청자박물관 앞 광장에 새로운 무대설치가 한창이다. 23일 인부들이 크레인을 동원해 시설을 손질하고 있다.
청자촌에는 오색깃발들이 내걸려 축제분위기를 고무시키고 있다.
청자촌에는 곳곳에 꽃탑이 설치돼 축제장 분위기를 아름답게 하고 있다.
청자촌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대형 청자모형이 장식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당마을 주변에는 허수아비가 세워져 축제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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