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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통기타 음악과 함께 정유년 마무리소리조아 제8회 정기콘서트… 300여명 관람,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
윤준식 기자  |  ju@n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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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0: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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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린 소리조아 제8회 정기콘서트에서 미녀와 야수팀이 관객들에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제8회 소리조아 정기콘서트가 지난 5일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3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기콘서트는 식전행사에 이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최석범씨가 ‘옛 시인의 노래’와 ‘가방을 든 여인’이라는 곡을 색소폰 연주했고 리틀소리조아팀의 통기타 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본공연에 앞서 대구중 이주헌군을 비롯한 4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고 이인곤 회장의 인사말과 황호용 문화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1부공연에는 여섯줄의 울림팀, 미녀와야수팀, 도레미팀, 투데이팀 등 4개 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멋진 연주를 선보였다.
 
여섯줄의울림팀은 ‘갯바위’와 ‘내이름은 가을코스모스’를 노래했고 미녀와야수팀은 ‘나 그리고 별’과 ‘기쁜 우리사랑은’을, 도레미팀은 ‘목로주점’, 투데이팀은 ‘하늘색꿈’ 등을 연주했다. 또 1부 마지막으로 안규관씨의 색소폰 연주도 이어지며 분위기는 절정에 다다랐다.

2부공연에서는 OB팀이 ‘하얀민들레’와 ‘어서 말을 해’를 연주하며 시작됐고 이어 통생통사팀이 ‘회상’ ‘누구 없소’ ‘사랑’을, 소리조아 드림팀이 ‘저별과 달을’ ‘행복의 나라로’를 연주했고 마지막으로 소리조아 전 회원들이 ‘가을은 참 예쁘가’를 합창하며 콘서트가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 중간중간에 고급기타 1대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관객들에게 나눠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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