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주춤한 지난 16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푸조나무(천연기념물 제 35호)주변에서 허수아비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혀 강강술래를 표현하려는 강진군청 직원들의 움직임이 일사불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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