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의 입도 삐뚤어진다는 말이 있는 처서인 23일 병영면 상고마을 들판에서 혹독한 가뭄과 폭염을 견디고 누렇게 익어가며 고개를 숙여가는 들녘의 벼를 살피는 농부의 마음은 이미 풍년가를 부르고 있다. 올해는 농민들이 최악의 가뭄을 겪으며 힘든 한해를 보냈다. 강진일보 webmaster@nsor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김승남vs문금주 ‘강진대첩’ 성요셉은 국제직업고로, 생명과학고는 해외 유학생 입학 2선 국회의원 - 전 행정부지사 ‘3월 결사항전’ 치른다 52회 청자축제 5일만에 10만명 돌파 ‘순항’ “고향의 정 듬뿍 담긴 맛있는 음식 잘 먹고 갑니다” 축제장 축구공 모양 간이쉼터 ‘인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연속인터뷰] 2.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예비후보 김승남vs문금주 ‘강진대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문 떴다’ ‘강진-해남-영암’ 관광분야 상생협력 철도공사 다음달 23일 ‘가압시험’ 시작 마량 바다낚시 메카 육성사업 본격화 비만 오면 토사유출, 농장주는 ‘나몰라라’ 화훼농가, 전기요금은 오르고 꽃품질은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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