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강진청자도 보고 체험도 즐기고‘일석이조’ 관광객들이 청자판매장을 가득 메웠다. 외국인 가족들이 유모차를 밀며 청자축제를 즐기고 있다. 색다른 청자판매장에서 경매가 진행될 청자가 진열돼 있다.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마을회원들이 향우들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인공 하천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관광객들이 청자 조형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나무그늘아래 벤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주무대의 공연을 보며 박수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댄스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관광객들이 올해 첫 선을 보인 워터슬라이드를 체험하고 있다. 민병조 재경강진군향우회장이 만찬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성외국인 관광객이 물레성형 체험을 하고 있다. 음악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관광객들이 연못의 잉어를 바라보며 먹이를 주고 있다. 개막식에 앞서 내빈들이 화목가마에 불을 지피고 있다. 주무대에서 개막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개막행사에서 내빈들이 공연단과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가수 이혜리씨가 무대에서 율동과 함께 열창하고 있다. 오가는 관광객들 사이로 무지개가 피어올랐다. 꽃이 만개한 가운데 정자에서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기안 기자 ju@nsor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김승남vs문금주 ‘강진대첩’ 성요셉은 국제직업고로, 생명과학고는 해외 유학생 입학 2선 국회의원 - 전 행정부지사 ‘3월 결사항전’ 치른다 52회 청자축제 5일만에 10만명 돌파 ‘순항’ “고향의 정 듬뿍 담긴 맛있는 음식 잘 먹고 갑니다” 축제장 축구공 모양 간이쉼터 ‘인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연속인터뷰] 2.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예비후보 김승남vs문금주 ‘강진대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문 떴다’ ‘강진-해남-영암’ 관광분야 상생협력 철도공사 다음달 23일 ‘가압시험’ 시작 마량 바다낚시 메카 육성사업 본격화 비만 오면 토사유출, 농장주는 ‘나몰라라’ 화훼농가, 전기요금은 오르고 꽃품질은 떨어지고
관광객들이 청자판매장을 가득 메웠다. 외국인 가족들이 유모차를 밀며 청자축제를 즐기고 있다. 색다른 청자판매장에서 경매가 진행될 청자가 진열돼 있다.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마을회원들이 향우들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인공 하천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관광객들이 청자 조형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나무그늘아래 벤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주무대의 공연을 보며 박수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댄스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관광객들이 올해 첫 선을 보인 워터슬라이드를 체험하고 있다. 민병조 재경강진군향우회장이 만찬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성외국인 관광객이 물레성형 체험을 하고 있다. 음악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관광객들이 연못의 잉어를 바라보며 먹이를 주고 있다. 개막식에 앞서 내빈들이 화목가마에 불을 지피고 있다. 주무대에서 개막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개막행사에서 내빈들이 공연단과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가수 이혜리씨가 무대에서 율동과 함께 열창하고 있다. 오가는 관광객들 사이로 무지개가 피어올랐다. 꽃이 만개한 가운데 정자에서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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