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가뭄끝에 반가운 비가 내렸다. 6일 오전 강진원 군수가 강진읍 보전마을을 찾아 모내기에 한창이던 농민 김광현씨와 현재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6일과 7일 이틀동안 강진에 내린 비는 평균 30㎜를 기록해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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