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군동면 남미륵사 경내 서부 해당화 200만 그루가 홍자색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꽃 대궐을 만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최근 주작산에 진달래가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주작산은 매년 봄이면 꽃이 활짝 피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